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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중의 횃불이 하나되었던 한해 였습니다.
한-마루
2017. 12. 31. 23:28
민중의 횃불이 하나되었던 한해 였습니다.
이제 더 행복해져야합니다.
새로운 한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